조선의열단 쌍권총 김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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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1-09-03 조회 : 1,553본문
서 명 : 조선의열단 쌍권총 김상옥
글쓴이 : 연세영
서울 태생.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했다.
경향신문 기자. 이투뉴스 문화부장, 스타데일리뉴스 문화전문기자,
비즈니스리포트 부국장. 뉴데일리스타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1989년 첫 시집 『그에게로 향한 작별』을 냈다.
『그 흔한 우리얘기(1990)』, 잘난데는 눈꼽만큼도 없는 너를 좋아하고 싶다(1992)』,
『스타통통 이야기(1994)』, 『아이들은 더이상 대통령을 꿈꾸지 않는다(1996)』,
『사랑할 즈음의 풍경들(1998)』, 『대중음악돋보기(1998)』,
『숨바꼭질 하다 잠이 들고(2001)』, 『시낚는 어부는 꿈없는 마을에 별이 된다(2006)』,
『가야국 핸섬한 악사처럼(2007)』, 『눈물로 간한 소금기둥 세우라(2007)』,
『외딴 섬으로의 유영 (2009)』을 출간했다.
2006년 제3회 랭보문학상을 수상했다.
2008년 문예지평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2015년 계간문예 소설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25-26대 한국문인협회 위원, 계간문예 중앙위원,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펴낸곳 : (사) 조선의열단문화켄텐츠위원회
글쓴이 : 연세영
서울 태생.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했다.
경향신문 기자. 이투뉴스 문화부장, 스타데일리뉴스 문화전문기자,
비즈니스리포트 부국장. 뉴데일리스타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1989년 첫 시집 『그에게로 향한 작별』을 냈다.
『그 흔한 우리얘기(1990)』, 잘난데는 눈꼽만큼도 없는 너를 좋아하고 싶다(1992)』,
『스타통통 이야기(1994)』, 『아이들은 더이상 대통령을 꿈꾸지 않는다(1996)』,
『사랑할 즈음의 풍경들(1998)』, 『대중음악돋보기(1998)』,
『숨바꼭질 하다 잠이 들고(2001)』, 『시낚는 어부는 꿈없는 마을에 별이 된다(2006)』,
『가야국 핸섬한 악사처럼(2007)』, 『눈물로 간한 소금기둥 세우라(2007)』,
『외딴 섬으로의 유영 (2009)』을 출간했다.
2006년 제3회 랭보문학상을 수상했다.
2008년 문예지평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2015년 계간문예 소설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25-26대 한국문인협회 위원, 계간문예 중앙위원,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펴낸곳 : (사) 조선의열단문화켄텐츠위원회